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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싱윈그룹, 뷰티 박람회 참석, 자연미와 계약을 체결하고 심도있는 전략적 합작을 달성함

7월 9일, 제25회 중국 뷰티 박람회가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개막되었다. 싱윈그룹은 둥선자연미가 대리하는 한국 제주화장품브랜드 THE PURE LOTUS와 전략파트너로 정식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2020년내에 1000만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싱윈그룹 수석 부총재 왕민화와 둥선자연미 집행장 린옌링 조인식 진행


이번 뷰티 박람회에는 40개 국가 및 지역의 3600+ 출품자가 참가했으며, THE PURE LOTUS는 뷰티박람회의 메인발표브랜드로 알려졌다.  둥선자연미 집행장은 “THE PURE LOTUS는 유럽과 미주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미국 매시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작년 말 대륙시장에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자연미를 기본으로 보급하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프로젝트”라고 소개했다.


싱윈그룹의 왕민화 수석 부총재는 “2020년은 싱윈에 있어서 전략적 의의가 충만한 한해이다. 뷰티보호는 싱윈그룹이 주력하고 깊이 파고든 브랜드 분야로서 보호분야에서 둥선자연미는 풍부한 바탕, 전념의 이념과 우수한 창의품을 가지고 있고, 이는 싱윈이 중요한 협력파트너를 선택하는 근본적인 요구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싱윈그룹은 전 과정의 크로스보더 공급망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 있다. 브랜드 서비스에 있어서, 싱윈그룹은 브랜드 통합관리, 핵심 점포 운영, 옴니 채널 유통, 전지역 마케팅의 원스톱 브랜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측과 수입 소매 채널을 고효율적으로 매칭시켜 거래 프로세스의 간소화 및 자원 교환을 실현했다.


“티몰, 징둥, 코라, 유품회 등 EKA 채널은 우리가 THE PURE LOTUS와 합작한 핵심 채널입니다.” 왕민화는 “우리는 스트리밍, 자체 미디어 등 신형의 마케팅 채널과 싱윈이 보유한 16만 리틀 B 유통상과 완전한 중간 채널 체계를 이용하여 브랜드의 중장기 성장에 중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입니다.”라 덧붙혔다.


앞으로 싱윈그룹은 기회를 포착하여 국제화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규모화된 경제의 비약적 발전을 실현하며 국제 경쟁력을 갖춘 국내 선두 크로스보더 상품 종합 서비스 기업이 될 것이다.